스타벅스 커피 '콜드 브루' 출시

스타벅스에서 '콜드브루'를 출시 하였습니다.

콜드 브루는 차가운 물로 오랜시간 동안 내리는 커피라고 하는데요.

필자가 알기로는 뜨겁지 않은 물로 오랜시간 내리는게 더치커피로 알고 있는데,

스타벅스의 광고에서는 더치커피와는 다르다고 하네요.

◇추가내용: 스타벅스 트위터에 문의한 결과, 더치커피라는 말은 일본에서 유래되었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원래 뜨겁지 않은 물로 내리는 커피는 '콜드 브루'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콜드 브루에 대해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으시면 링크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콜드 브루를 판매하는 매장도 전국에 약 100여개 밖에 안되니 찾아가려면 링크에서 확인하시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새로운 프로모션 음료가 출시 되었습니다.

CHILL이라는 단어로, cool과 비슷한 의미의 단어인데요,

여름을 노리는 스타벅스의 한수를 볼 수 있습니다.

출시된 음료는,

스타벅스 스모어 프라푸치노

문경 오미자 피지오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 입니다. 

필자의 경우 스타벅스에서 글쓰기나 독서등의 생산적인 활동을 많이 합니다.

물론 음료의 가격이 그다지 싸지는 않은 편이나, 스타벅스 내에서 누구하나 간섭없이 나만의 무언가를 할 수 있고

그것이 다 끝날때까지 (물론 매장이 닫을 시간이면 끝내야지요.) 파트너 그 누구하나 눈치를 주거나 거북스럽지 않게 있을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파트너들의 친절은 다시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지요.

이번에 여름용 음료가 새로 출시 되었으니 다시 방문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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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스타벅스 홈페이지

스타벅스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