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USB PORT] ORICO Aluminum USB3.0 HUB

category ETC/Device 2015.10.25 23:35


얼마전 ORICO사에서 나왔던 맥프로를 닮은 USB HUB를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ORICO 3.0 USB PORT)

전원 버튼이 있어 켜고 끄기도 용의 했고 디자인 역시 마음에 들었으나... 

너무 오래 켜놓은 탓인지 아니면 전류의 과부화인지 아이패드(3세대 레티나)의 충전도 되지 않고 외장하드도킹스테이션의 연결이 원할하지 않았으며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아에 인식조차 되지 않아 당황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부기기를 많이 연결해서 써야 할 장비가 많은 필자의 입장에서는 안정적 이면서 강력한 USB HUB가  필요하였습니다.

솔직히 같은 회사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고민을 하게 되었으나, 아주 좋은 평이 많았던 Orico Aluminum USB 3.0 HUB를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ORICO Aluminum USB 3.0 HUB 


△택배가 오는날은 언제나 설레죠. ORICO Aluminum USB3.0 HUB의 박스입니다.

전에 포스팅 했던 USB 3.0 PORT의 상자와 매우 유사한 모습입니다.

(같은 회사라 당연한 건진..잘 모르겠습니다.)




△하얀 박스 겉 껍데기(?)를 벗기면 ORICO 로고가 보입니다.

기술을 이끌어가는 오리코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드디어 박스 오픈.

약간 기름종이 같은 종이에 싸여있어 뭔가 고급진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USB허브치고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 그런지 기름 종이 씩이나(?) 넣어주는 패키지 구성이네요.




△구성품을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구성품은 전원 어댑터, USB 3.0 케이블, 본체, 설명서 입니다.






△본체의 정면 모습입니다.

10개의 포트가 있으며, 좌측에서부터 7개는 일반 USB3.0포트, 오른쪽 3개는 충전용 포트입니다.

좌측에 보이는 램프에 불이 들어오면 전원이 들어온 것으로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우측에는 핸드폰, 패드 등 충전이 가능한 포트입니다.

입맛에 따라 골라쓰는 10개의 포트를 적당히 나눠서 사용하면 됩니다.




△본체에 좌측에 보면 노트북이나 PC에 연결하는 USB포트가 있습니다.

USB to USB 방식인데요. 그동안 USB3.0전용 포트 보다 이방식이 훨씬 편하게 느껴집니다.

(분리했다가 아무쪽이나 연결해도 된다는 이동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약간의 단점이 있는데,

커팅 부분이 되는 부분에 마감이 그리 깔끔하지 않습니다.

약간 오돌토돌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에 약간 흠이 있는 느낌이죠.

이부분이 수정된다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전원 연결부 입니다.

어댑터가 매우 크고 우람(?)하여 전력공급이 원할하고 안정적 입니다.






△충전용 포트를 자세히 보면 2.1A와 1.0A로 나눠지는걸 알 수 있습니다.

2.1A는 패드같은 배터리가 큰 기기를, 1.0A는 스마트폰같은 배터리가 작은 기기를 충전하기에 적합합니다.

전에 쓰던 포트에 비해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맥프로를 닮은 그녀석은 암페어가 따로 나눠지지 않고,

전부 1.0A로 출력이 되어 뉴아이패드(3세대)가 충전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어댑터의 모습입니다.

100V부터 240V까지 입력이 가능한 프리볼트의 어댑터입니다.

출력은 12V, 4A까지 가능합니다.

패드부터 폰까지 USB만 지원되는 모든 기기는 전부 충전이 가능합니다.




Apple | iPhone 6 | Normal program | Spot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5:10:25 22:43:11

△필자의 책상엔 이렇게 셋팅 되어있습니다.

LG 29UC97의 하단에 놓고 필요할때 마다 연결할 수 있어 편리 합니다.

미끄럼 방지 고무덕분에 잘 밀리진 않지만, 포트자체가 좀 뻑뻑한 편이라 잡고 연결하거나 분리 하지 않으면 마구 따라온다는 함정이 있긴 합니다. 한손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다른 한손으로 연결하거나 분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총평


첫 ORICO사의 USB 3.0 PORT에게 약간 실망을 했다면, 이번 물건은 매우 만족을 주었습니다.

우선 연결의 안전성이 무엇보다 뛰어났고, 전원 공급도 원할하여 충전 할 때 아무 불편함 없이 잘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장점

1.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냉각이 잘됨

2. 알루미늄의 미려한 디자인(맥북과 깔맞춤)

3. 안정적 전원 공급

4. 많은 포트

5. USB to USB 연결방식


단점

1. 비싼가격

2. 마감의 퀄리티가 약간 떨어짐


입니다.

가격은 11X가에서 80.6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할인을 받아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가격이 약간 비싼게 흠이지만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허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Apple | iPhone 6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5:10:25 22:43:43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