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Pad air 2
현재 아이폰 6S 와 6S+의 판매가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그걸 부러워 하던 필자에게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얼마전까지 현역으로 잘 사용하던 뉴아이패드(토사구패드)가 갑자기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시계로 활용도 하고 로직 리모트로 노트도 찍고 책도 읽고 영상도 보던 패드가 갑자기 정신을 못차리더니 무한 부팅만 반복하는 상황에 당황하여 급하게 패드를 구매하게 되었네요.마음 같아서는 애플 공홈에서 구매하고 싶었지만...한번에 나가는 카드값을 감당치 못해결국엔 2년 약정의 할부(라고 쓰고 노예 계약이라고 읽는)를 하게 되었습니다.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져보았으나,단통법때문인지 거의 모든 곳이 가격이 비슷하기에 그냥 올레샵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바로주문을 하였더니,바로 다음날 배송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