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PORT]ORICON 3.0 USB PORT
필자가 맥북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건 USB포트가 많지 않다는 점이었다. USB포트를 한꺼번에 많이 사용하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약간 불편한 감이 있다. 두개밖에 없어 다른 USB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USB를 뽑아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물론 많은것들이 무선으로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도 유선연결이 필요한 기기들이 너무 많다. 외장하드와 하드 도킹스테이션, 거기에 아이패드와 아이폰, USB들과 SD카드들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USB포트가 필요했다. 그래서 처음 구입한게 ipTIME의 USB확장 포트였다. 그런데 전원문제인가 그다지 크게 잘 연결이 되지도 않고 굉장히 어렵게 어렵게 사용했던 녀석이었다. 가벼운 기기들을 연결한다면 그렇게 힘들지 않았겠지만 필자의 경우 외장 하드 도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