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hone 6s
얼마전 저는 아이폰 6에서 6s로 기기 교체를 하였습니다!
아이폰 6를 쓰던 제 입장에서는 그닥 바꿀 필요가 없었으나, 아이폰 7에 대한 루머들을 접하면서, 그리고 유출된 정보들을 종합해봤을때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없다는 소식에 7은 넘기는 거라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7s 역시 이어폰 단자가 없다면 저는 패스 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아이폰 6s로 넘어가자는 생각에 바로 개통을 하러 갔습니다.
아이폰 6s
개통 & 개봉전 아이폰6s의 모습입니다.
사실 스페이스그레이로 구매를 하고 싶었으나, 나중에 7s가 나온 뒤에 갈아탈 때,
판매를 대비하여 가격을 가장 많이 쳐준다는 로즈골드로 개통을 하였지요. ▼
개인적으로 이번 박스는 크게 이쁘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전작이었던 아이폰6의 깔끔하게 아무 프린팅 없이 양각이 되어있던 박스가 더 이쁘다고 느끼는 건 저 뿐일까요?
로즈골드라고는 하지만 크게 와닿지 않는게 함정...▼
아이폰6s의 박스 뒷면입니다.
구성품 및 뭘 지원하는지에 대해 설명이 블라블라..
적당히 읽고 넘기시면 되요~
(제 폰의 시리얼 넘버등은 소중하기에 모자이크 처리를...)▼
자 승인을 대기하다 드디어 승인이 떨어져서 개봉을 시작합니다.
먼저 칼질을.. ▼
개봉한 아이폰 6s 로즈골드의 모습.
뭔가 예쁘장하게 포장하듯 찍어주고싶었으나, 굉장한 조명들과 여러 여건들 덕분에 이정도가 최선이네요 ㅠ
그냥 아이폰 6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
아이폰 6s의 뒷모습.
뒷모습을 보니 로즈골드라는 걸 알 수 있군요.
뒤에 아이폰 6와 다른점은 S가 붙어있다는 점 외에는 절연띠 등 완전 똑같습니다. ▼
후기
사실 저는 아이폰6에서 6s로 바꿀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요즘 아이폰 7에 대한 루머를 접하다 보니 무선 이어폰이 참 굉장히 싫더군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다는게 참 너무 싫었습니다.
고가의 이어폰과 헤드폰을 사용하는 제 입장에서는 없어지면 정말 곤란한 입장이었거든요..
그래서 3.5파이 단자가 있는 폰중에 가장 최신으로 오래쓰자는 생각으로 6s로 바꾸긴 하였습니다.
그래도 뭐 7s쯤 나올때 다시 바꿀 생각이 들테니 그때쯤 다시 바꿀때를 대비하여 로즈골드로 구매하긴 했습니다.
(판매할 때 가장 비싸게 쳐주는 색상이 로즈골드더군요..)
거기다 판매처의 조건까지 좋아서 그냥 쿨하게 교체! 그래서 현재 제 폰이 된 아이폰6s입니다.
원래 쓰던 아이폰6 보다 조금 더 무겁고, 3d터치가 되는것, 그리고 터치아이디가 2세대인점을 빼면 거의 비슷하더군요.
아! 실행 속도가 현저히 빠르다는게 장점입니다.
자세한 스펙은 애플스토어에서 확인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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