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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아이패드 프로 10.5

category APPLE/APPLE Device 2018.08.28 00:48




아이패드 프로 10.5


이미 작년부터 나왔던 아이패드프로 10.5를 이제서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에어2가 그동안 너무나 잘 버텨주었던 탓도 있지만 얼마전 친한 동생과 가로수 길에 있는 애플스토어 방문해서

만져봤던 아이패드프로와 애플펜슬의 경험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통신사를 끼고 구매를 하려 하였으나...

전국적으로 제가 원했던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품절이고 이제 단종이라고 하더군요.

다음 출시될 아이패드프로를 준비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애플스토어에 애플펜슬과 함께 주문을 넣었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바로 도착한건 안비밀 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0.5

하루동안 기다리던 아이패드 프로 10.5와 애플펜슬이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패드 프로 언박싱만 진행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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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신속하게 테이프를 커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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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타난 아이패드 프로 10.5의 박스 입니다.

올해 초에 구매한 맥북 프로의 포장과 비슷한 모양인데 좌 우의 박스 부분을 열어주면 안에 아이패드 박스가 끌려 올라오는 구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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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손에 넣게 된 아이패드 프로 10.5 입니다.

애플 답게 박스는 간결하게 비닐로 포장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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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모델의 스팩입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최고 용량은 512GB인데 그렇게까지 필요할 것 같지 않아 256GB로 구매하였습니다. 

확실히 그전에 쓰던 아이패드에어2에 비해 용량이 늘어나니 널널하고 여유가 넘치는게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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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작년에 발표한 아이폰X와 같이 개봉하는 씰 부분이 있는게 아니라 그전에 있던 모델들 처럼 칼로 컷팅을 해줘야 한다는 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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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봉한 아이패드 프로 10.5 입니다.

제가 구매하고자 한 스페이스 그레이가 깔끔하게 맞이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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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를 들면 항상 그렇듯 작은 박스에 애플 스티커 및 매뉴얼이 들어있고, 그 뒤쪽으로 충전 어댑터, 하단에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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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게 충전 어댑터와 라이트닝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한가지 불만인 점은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데 동봉 되어 있는 어댑터는 12W입니다.

용량이 빵빵한 아이패드 프로의 배터리를 충전하기엔 세월아 네월아 걸릴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고속충전용 어댑터만 구매한다고 이용 가능 한 것이 아니라 USB-C 타입의 라이트닝 케이블도 따로 구매를 해야 하니

이거 뭐 거의 바가지에 가까운 상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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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담겨 있는 박스의 내용물 입니다.

Wi-Fi 버젼의 아이패드 프로와 다른점은 심핀이 동봉 되어 있어 유심 트레이를 뽑을 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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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렇게 비닐을 벗길때는 기분이 좋습니다.

얼른 사용하고 싶으니 빨리 벗겨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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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벗겨낸 아이패드 프로 10.5의 모습입니다.

왜 좀 더 일찍 구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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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의 홈버튼과 라이트닝 포트,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비닐을 뜯자마자 먼지가 마구 묻네요. 

아무래도 아이패드라인에서 마지막 홈버튼이 있는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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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우측 하단에는 유심을 삽입 할 수 있는 유심 트레이가 있습니다.

박스에 동봉되어있는 심핀으로 구멍을 눌러주면 트레이가 튀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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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구형 아이패드 모델들도 아이폰과 동일하게 진동 버튼이 따로 있었지만 이제 소프트웨어 버튼으로 관리하게 되어 볼륨 버튼만 있네요.

그전에 쓰던 아이패드에어2도 진동 버튼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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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모습입니다.

개봉하고 바로 사진만 찍었는데도 다이아몬드 커팅 부위에 먼지가 가득하네요.

전원, 스피커, 마이크, 안테나 라인, 3.5mm 포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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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좌측에는 스마트 키보드를 위한 커넥터 부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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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0.5의 후면의 모습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2와 비교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안테나 부분이 얇은 선으로 변경된 점 입니다.

이전 아이패드 셀룰러 모델에서는 상단에 안테나 부분이 전부 플라스틱 마감이었습니다.

이번 모델부터는 상단 안테나가 좀 더 디자인에 신경 쓴 부분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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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아쉬운 부분입니다.

후면 카메라가 카툭튀 입니다.

아무래도 카메라의 성능을 위해서 소형화 기술을 포기했다고 하지만 패드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엔 바닥에서 약간 불안정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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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0.5의 애플 로고 입니다.

검정색으로 보입니다만 크롬에 반사되는 반짝이는 재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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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쓰던 아이패드 에어 2와의 비교 사진 입니다.

크기자체가 크게 늘어나진 않았지만 배젤이 많이 줄어서 화면은 꽤 커졌습니다. 

거기다 애플펜슬이 사용가능하다는게 장점입니다.

애플펜슬의 경우 다른 패드에서도 사용가능했다면 애플이 혜자 소리를 들었겠지만...

역시 돈의 노예인 애플이 그럴리가 없죠. 프로라인과 이번에 출시한 6세대 아이패드만 애플펜슬을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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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원을 켜봅니다.

생각보다 처음 구동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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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쓰던 아이패드에어2에서 나노 유심을 뽑아서 아이패드 프로 10.5로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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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기 설정을 마친 아이패드 프로 10.5입니다.

세번째 단점은 언락 아이패드의 경우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등록을 해야 유심이 인식이 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통신사 유심이 인식되지 않아 서비스 안됨이 뜹니다. 꼭 통신사 방문 해야 하는게 세번째 단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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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아이패드 에어 2로 만족감이 매우 높았던 제게 아이패드 프로 10.5는 비슷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일단 커진 화면과 상단부의 스피커, 주사율이 대폭 올라서 더 부드러운 터치감, 트루톤 적용으로 아이폰X 이용할 때 처럼 눈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는 건 매우 큰 장점입니다.

그동안 손가락으로 뭔가 표현하고자 했을 때 정밀한 표현이 안되서 아이패드로는 영상 보는 용도로만 써야겠다고 생각 하였으나,

이제 생산성을 위해서도 사용 가능한 비싼 패드가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신형으로 나올 아이패드가 더 좋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역시 필요하다 싶을 때 사는게 최고의 타이밍 이라고 할 수 있죠.

다음엔 사용기와 추천앱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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